메이저사이트 코드 구매 누가 할까?
슈어맨이나 다음드 같은 몇몇 대형 토토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따로 메이저사이트 코드를 거래하는 메뉴가 존재합니다.
인기게시판에 선정될 정도로 꽤나 거래글들이 활발한 모습인데 이것을 왜 구매하는것일까요? 저 처럼 이에 대해 꽤나 궁금해했던 분들이 많으셔서 이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먹튀후유증으로 확실한 사이트에 가입하기 원하는 배터, 두번째는 양방배터들 인데요.
전자의 경우는 맥스88 같은 해외배팅사들이 국내은행 입출금을 제공하며 한국시장 운영을 시작하면서 사그라들은 상황이고, 현재는 후자의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양방배터에게 코드를 판매할 경우
메이저코드 한번 내어주고 40~50만원 받는다면 솔직히 저라도 팔겠습니다. 하지만 가격엔 다 이유가 있는법이죠.
사설은 추천인코드에 추천인 닉네임이나 따로 사이트에서 발급해준 전용 추천인코드로 가입을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사이트쪽에선 누가 추천해서 가입한 사람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양방배터는 사설에서 몇년전부터 악성배터로 간주했던 부류이니, 만약 그 양방배터가 적발된다면 본인도 마찬가지로 머니몰수 및 사이트에서 벤처리를 당하고 맙니다. 심할경우 토사장끼리 악성배터 명단을 공유하는 커뮤니티가 있는데 거기에 블랙리스트로 등재시켜서 다른 사설들 가입까지 못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당장엔 짭잘한 돈을 얻는것이지만, 본인이 배팅없인 못사는 진짜배터라면 득보다 실이 비교할 수 없이 크겠죠. 때문에 거래는 안하는게 제일 좋은방법이며 하고 싶다면 각오를 하고 하셔야 합니다.
해외배팅사이트 KRW 만이 답이다.
먹튀 당해서 먹튀제보 열심히하고, 사이트 알아보다가 먹튀검증업체에서 인증업체라 배너걸은 사이트 믿고 사용했더니 또 먹튀를 당해 후유증에 걸린분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조건이 좋지 않다고 끊을수 있는게 배팅이라면, 먹튀가 빈번한 현재 사설토토시장에서 99% 사이트들은 이미 문을 닫았겠죠.
사설사이트라는게 결국 개인이 운영하는 조그만한 사업이다보니, 메이저라한들 운영자 개인의 상황과 감정에 따라서 하루아침에 사이트가 휘청거릴수도, 망할수도 있습니다.
요즘 국내은행 원화 입출금을 제공하는 해외배팅사이트들이 4곳정도 진출해있는 상황입니다.
그 중 가장 국내 이용자수가 많고 선호도가 좋은 맥스88을 저희 부키몽키에선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MAX88-
- 신규 20%, 최대 20만
- 스포츠 10% / 카지노 15%
- 팔레이 캐시백 보너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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